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에서
일교차가 크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 간절기 시즌,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남성 윈드브레이커를 출시했다.
세인트앤드류스 윈드브레이커는 세련된 톤온톤 배색의 디자인과 이태리 고급 소재가 만나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겸비한 아이템이다.
가벼운 착용감과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소재로 쌀쌀한 아침저녁에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필드를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착용하기 좋다.
베이지, 브라운 두 가지 2종으로 출시됐으며, 베이지 컬러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룩으로, 브라운 컬러는 좀 더 무게감 있고 세련된 룩으로 연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