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에서 ‘The New Upper Class’ 23 S/S 캠페인을 선보인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헤리티지를 강조했던 B&W 무드에서 트렌디하고 세련된 느낌을 더해 압도적인 분위기를 전한다.
화보 속 여자 모델이 착용한 스타디움 윈드브레이커는 글로시한 소재와 라인 배색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간절기 봄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이태리 수입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난 베이스 레이어와 더블 플리츠 디테일이 유니크한 스커트를 함께 매치하여 럭셔리 캐주얼룩을 완성하였다.